본문 바로가기
부동산 소식/Residential

2019 시애틀 집값 상승폭

by Metro Seattle Properties 2020. 2. 27.
반응형

2019년 시애틀 집값의 변화는 어떠했을까요? 

오늘은 Seattle Times 에 기재된 소식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 됩니다. 

Seattle Times 의 Katherine Khashimove Long 기자에 따르면, 

S&P의 Case-Shiller 지수에 따르면, 2019년 Puget Sound지역의 집값 상승폭이 처음으로 미 전국 평균을 넘어섰으며, 1년 전에 비해 4.1%가 상승하였으며, 11월에 비해서도 0.2%가 올랐다고 합니다. 

2019년 12월 미 전국의 집값이 1년전에 비해 3.8%, 11월에 비해 0.3% 올랐다고 합니다. 

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됩니다. 

하지만, S&P 매니징 디렉터인 Craig Lzaazra는 "미 전국의 지난 두 달의 상승폭으로 시장이 돌아섰다고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"라고 하였습니다. 

또한, 피닉스는 1년 전에 비해 6.5%의 상승폭으로 7개월 연속 미국에서 가장 집값 상승률이 높았다고 합니다. 그 다음으로 Charlotte-5.3%, Tampa-5.2%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, 시애틀 역시 이들 도시와 같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. 

2019년 집값은 2012년에 비해 무려 59%가 올랐으며, 주택시장이 붕괴되기전에 비해서도 15%나 올랐습니다.

이와 같이 시애틀 지역의 올해 주택 시장도 다시 뜨거워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.

해당 내용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거나, 주택 매매 및 임대, 상업용 건물의 매매 및 임대, 매니지먼트에 관한 문의는 운영자에게 연락 주시기 바라겠습니다.  

 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