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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소식/Residential

시애틀 지역 주택 시장 계속 뜨거워 - 11월 7일 중앙일보

by Metro Seattle Properties 2015. 1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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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중앙일보에 따르면, 


10월 킹카운티 주택 가격이 연간 7.3% 올라 중간 가격이 48만불이 되었다고 합니다. 

스노호미시 카운티 역시 연간 11.3%가 올라 중간 가격이 36만 5,000불이라고 합니다. 


이처럼 지난 10월에 집값이 오른 이유는 아직도 팔려고 나온 집 재고가 크게 부족하고, 새집 건설도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 


전문가들은  재고가 5개월정도 치가 있어야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이루는데, 재고가 없어 집 값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. 

이같은 재고 부족은 2010년 이래 처음이라고 합니다. 


John L Scott의 레노스 스카드 CEO는 "이번 겨울까지도 마켓이 뜨거울 것"이라고 내다봤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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